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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살인적인 외식 물가 때문에 다들 걱정 많으시죠? 저도 일주일 동안 여행하면서 식당은 두세 번만 가고 나머지는 전부 쿱(Coop)이랑 미그로(Migros)에서 해결했습니다. 먹어본 것 중에 가성비 좋고 맛도 있었던 제품들 추천해 드려요. 첫 번째로 쿱의 '전기구이 통닭'입니다. 따뜻하게 보관된 코너에 있는데, 반 마리나 한 마리 단위로 팝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짭조름하니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컵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든든하게 해결됩니다. 두 번째는 미그로의 납작복숭아와 요거트입니다. 납작복숭아는 여름 시즌에 가시면 무조건 박스째로 사서 드세요. 엄청 달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엠미(Emmi) 브랜드의 초코 푸딩이나 요거트도 종류별로 다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스위스 국민 탄산음료인 '리벨라(Rivella)'도 특이한 맛인데 중독성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납작복숭아는 진짜 못 참죠! 스위스 가면 1일 3복숭아 해야겠어요.
와, 스위스 물가 정말 살인적인데 이런 정보 너무 유용해요! 전기구이 통닭 적어갑니다.
리벨라 진짜 특이한데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맛이더라고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