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르마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새벽 5시 반부터 일어나서 수네가 호수로 향했습니다. 날씨 예보가 계속 흐림이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 뜨니 하늘이 맑더라고요!\n\n해가 서서히 뜨면서 마테호른 봉우리가 붉은빛에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그 순간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호수에 비친 반영까지 완벽해서 셔터를 쉴 새 없이 눌렀네요.\n\n토블론 초콜릿 들고 인증샷 찍는 것도 성공했습니다! 체르마트 오시는 분들 날씨 흐리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새벽에 꼭 라이브캠 확인해보세요.
토블론 초콜릿 인증샷은 국룰이죠! 사진 너무 예쁘게 잘 나왔을 것 같아요.
체르마트는 날씨가 정말 복불복인데 운이 엄청 좋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토블론 초콜릿 들고 찍은 인증샷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운 인증이네요.
새벽 5시 반에 일어난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스위스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이었겠어요.
저도 작년에 체르마트 갔었는데 구름에 가려져서 못 봤거든요. 작성자님 정말 럭키하십니다!
수네가 호수에 비친 반영이라니 생각만 해도 황홀하네요. 새벽부터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십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라이브캠 확인 꿀팁 감사해요! 흐리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와, 진짜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봐요! 황금호른 너무 부럽습니다.
날씨 예보 흐림이었는데 맑아졌다니 대박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기운 받아갑니다!
붉은빛에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직접 보셨다니 평생 갈 추억이겠어요.
사진이 진짜 예술일 것 같아요. 혹시 사진 몇 장 더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