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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 리기산(Rigi)을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스위스 패스 소지자라면 대중교통이 전부 무료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보셔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루체른역 앞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Vitznau)까지 이동합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유람선 뷰가 정말 멋집니다. 비츠나우에 내리면 바로 앞에 빨간색 산악열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걸 타고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까지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갈 때는 열차 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에 앉으셔야 뷰가 좋습니다. 정상 구경 후 내려오실 때는 파란색 열차를 타고 리기 칼트바트(Rigi Kaltbad)에서 내리세요. 여기서 베기스(Weggis)로 가는 케이블카로 갈아탄 뒤, 베기스 선착장에서 다시 루체른행 유람선을 타면 완벽한 원점 회귀 코스가 완성됩니다.
리기산 갈까 필라투스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리기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유람선이랑 산악열차, 케이블카까지 다 무료라니 스위스 패스는 필수네요.
베기스에서 내려오는 케이블카 뷰도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추천해주신 코스 완벽합니다.
스위스 패스 뽕 뽑기 최고의 코스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무조건 이대로 가겠습니다.
열차 탈 때 왼쪽 자리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메모해 둬야겠어요.
저도 이 코스로 다녀왔는데 하루 일정으로 정말 딱이었습니다. 강추해요!
리기 칼트바트에 있는 온천도 가보고 싶은데 당일치기로 시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