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드디어 스위스로 떠납니다! 그런데 아이폰 기본 날씨 앱이랑 메테오 스위스(MeteoSwiss) 앱을 보는데 온통 비 소식이라 너무 우울하네요. 스위스 날씨는 워낙 변덕스럽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가보신 분들 체감은 어떠셨나요? 비 온다고 되어 있어도 금방 개고 맑아지는 경우가 많은가요? 융프라우랑 마테호른 뷰 실시간 웹캠 보면서 이동하는 게 답이라고 하던데, 날씨 요정이 도와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메테오 스위스가 그나마 가장 정확하긴 한데, 워낙 실시간으로 날씨가 바뀌어서 100% 믿을 순 없어요.
메테오 앱에 시간대별 강수량 나오는데, 아주 미미한 양이면 그냥 흐린 정도일 때가 많더라고요.
스위스 날씨는 진짜 30분 뒤도 알 수 없더라고요. 예보에 비로 되어 있어도 막상 가면 맑은 날이 많았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웹캠 확인하고 이동하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메테오는 당일 오전 예보만 참고하세요.
아이폰 기본 날씨 앱은 스위스에서 진짜 안 맞아요. 무조건 메테오 스위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비 예보 가득해서 우울했는데 막상 가니까 해 쨍쨍하고 너무 좋았어요! 날씨 요정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메테오 스위스 앱에서 강수 확률이랑 구름 레이더 움직임 보시는 게 꿀팁이에요.
스위스는 산맥 하나 넘어가면 날씨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해요. 비 온다고 하루 종일 숙소에만 계시지 말고 일단 나가보세요!
저 스위스 여행할 때 일주일 내내 비 예보였는데 정작 비 맞은 건 하루밖에 안 돼요.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실시간 웹캠이 진리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려는 목적지 웹캠부터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