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7박 8일로 스위스 여행을 준비 중인 효도 여행러입니다. 일정은 취리히 입국 - 루체른 - 그린델발트 - 체르마트 - 제네바 출국 코스인데요. 이동 경로가 꽤 길다 보니 교통 패스 선택이 너무 고민되네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8일권을 사면 열차나 유람선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서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반면에 하프 페어 카드를 사고 매번 티켓을 반값으로 끊는 게 더 저렴하다는 글도 봤는데, 매번 예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최대한 환승이나 티켓 발권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데, 실제 이용해 보신 분들은 어떤 카드를 더 추천하시나요? 특히 산악열차 할인율도 비교해 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산악열차 자주 타실 거면 융프라우 VIP 패스나 하프 페어 카드가 유리할 수 있어요. 엑셀로 한 번 계산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하프 페어 카드로 다녀왔는데 매번 SBB 앱으로 예매하는 게 귀찮긴 하더라고요. 부모님과 함께라면 패스가 진리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스위스 트래블 패스 추천합니다. 매번 티켓 끊는 것도 은근히 일이고 스트레스예요.
트래블 패스는 그냥 기차 오면 아무거나 타면 되니까 마음이 진짜 편해요. 연세 있으신 부모님 계시면 대기 시간 줄이는 게 최고입니다.
SBB 앱 사용법이 익숙하시다면 하프 페어 카드도 괜찮아요. 동선이 확실하다면 은근히 비용 차이가 꽤 납니다.
이동 경로가 길어서 트래블 패스 뽕 뽑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람선이랑 미술관 무료 입장도 쏠쏠합니다.
체르마트랑 그린델발트 가시면 융프라우요흐나 고르너그라트 가실 텐데, 산악열차는 두 패스 모두 할인율이 다르니 꼭 비교해 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효도 여행인데 매표소 앞에서 시간 낭비하면 눈치 보이더라고요. 무조건 트래블 패스 사세요!
7일 일정이면 하프 페어가 금액적으로는 조금 더 저렴할 순 있지만, 부모님 체력과 정신적 편안함을 위해 트래블 패스 권해 드립니다.
스위스 패스는 플랫폼 잘못 들어가서 엉뚱한 기차 타도 추가 요금 안 내니까 길 잃었을 때도 안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