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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리기산(Rigi) 당일치기 다녀온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아침 일찍 루체른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Vitznau)로 이동했습니다. 잔잔한 호수 위를 달리며 감상하는 주변 풍경만으로도 이미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비츠나우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빨간색 산악열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리기 쿨룸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내내 창밖으로 보이는 알프스 산맥의 비경이 압권입니다. 정상에서는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산할 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Weggis)로 내려와서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코스가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스위스의 교통수단을 골고루 체험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와, 정말 완벽한 당일치기 코스네요! 다음 달에 루체른 가는데 이대로 따라가야겠어요.
비츠나우로 갈 때 유람선에서 보는 풍경이 진짜 예술이죠.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