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하면서 가장 놀란 게 바로 외식 물가였습니다. 식당에서 파스타 한 접시에 물 한 병 시켰는데 4~5만 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식비를 아끼기 위해 쿱(Coop) 마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먼저 쿱 마트의 따뜻한 즉석식품 코너(Coop To Go)를 노리세요. 구운 통닭(치킨) 반 마리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샐러드 팩이랑 같이 사서 숙소에서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스위스 브랜드인 '리벨라(Rivella)' 음료수도 꼭 드셔보세요. 우유 유청으로 만든 탄산음료인데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초콜릿이나 기념품도 일반 기념품 숍보다 쿱 마트가 훨씬 저렴하니까 마트에서 대량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녁 7시나 8시쯤 마감 세일할 때 가면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30~50% 할인된 가격에 득템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감 세일 시간대 노리는 거 정말 쏠쏠해요. 샌드위치 퀄리티도 생각보다 엄청 좋더라고요.
외식 한 번 하면 기본 10만 원 그냥 깨지는데 마트 덕분에 예산 많이 아꼈습니다.
저는 미그로(Migros)랑 쿱 번갈아 가면서 다녔는데 둘 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리벨라 탄산음료 호불호가 좀 갈린다고 들었는데 저는 극호였습니다. 특이하고 맛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스위스 처음 가는데 무조건 쿱 매장 위치부터 저장해야겠어요.
유청 탄산음료 리벨라 맛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면 꼭 마셔봐야겠네요.
진짜 스위스는 쿱 마트 없었으면 여행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콜릿 기념품은 진짜 마트가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저도 쿱에서 린트 초콜릿 엄청 쓸어왔네요.
저도 스위스 여행 때 거의 매일 쿱에서 해결했어요. 전기구이 통닭 진짜 가성비 최고죠!
스위스 물가 정말 사악하죠. 쿱 마트 정보 미리 알고 가면 심리적 안정이 좀 되더라고요.
쿱에서 파는 납작복숭아도 진짜 맛있어요! 여름이나 가을에 가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따뜻한 즉석식품 코너에 있는 치킨 진짜 겉바속촉이라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스위스 기차 안에서 쿱에서 산 샌드위치 먹으면서 창밖 풍경 보면 그것도 나름 낭만이에요.
마트 샐러드 팩도 양 많고 신선해서 아침 대용으로 아주 요긴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