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리기산 하이킹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을 전혀 안 하는 저질 체력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완만하고 걷기 좋은 코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우선 리기 쿨룸(Rigi Kulm) 정상까지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간 뒤,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합니다. 그 후 리기 슈타펠(Rigi Staffel)을 거쳐 리기 칼트바트(Rigi Kaltbad)까지 걸어 내려오는 코스인데요. 이 코스는 경사가 완만한 내리막길이라 무릎에 무리도 덜 가고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습니다. 양옆으로 푸른 초원과 야생화가 펼쳐져 있고, 멀리 호수까지 보여서 걷는 내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칼트바트 역에 도착해서는 온천을 즐기거나, 바로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가 유람선을 타면 딱 좋은 하루 코스가 완성됩니다.
칼트바트에서 베기스로 내려가는 케이블카 뷰도 정말 예술이죠!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와, 저질 체력이라 걱정했는데 이 코스라면 저도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기산 갈 때 칼트바트 온천까지 코스로 묶으면 정말 완벽하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저도 이 코스로 다녀왔는데 정말 스위스의 정석 같은 풍경이었어요. 유람선 타는 것까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내리막길이라 무릎이 아프진 않으셨나요? 무릎 보호대 챙겨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리기산이랑 필라투스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리기산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코스 짜기가 너무 막막했거든요. 이 글 저장해 두고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1시간 정도 가볍게 걷는 코스라니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가도 바람 불면 많이 추운 편인가요? 겉옷을 챙겨야 할지 궁금합니다.
초보자 맞춤형 코스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유람선 시간표도 미리 확인하고 가야겠어요.
리기 슈타펠에서 파는 소시지랑 맥주도 정말 맛있으니 다른 분들도 꼭 드셔보세요!
스위스 하이킹은 난이도가 높을까 봐 지레 겁먹었었는데, 이런 완만한 코스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온천까지 하고 유람선 타면 진짜 피로가 싹 풀리겠어요.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 되네요. 하이킹화 대신 일반 운동화 신고 걸어도 괜찮은 코스인가요?
혹시 리기산 갈 때 융프라우 패스나 스위스 패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한가요?
리기산 정상에서 보는 탁 트인 전망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