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그린델발트 가는데 날씨가 좋으면 피르스트 올라가서 액티비티를 하려고 합니다. 플라이어나 글라이더, 마운틴카트 타고 싶은데요.\n\n이거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당일날 매표소 가서 날씨 보고 끊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날씨가 안 좋으면 돈 날릴까봐 걱정돼서요.\n\n그리고 대기 시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마운틴카트가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운틴카트가 진짜 재밌는데 코스가 생각보다 길고 스릴 넘쳐요. 대기시간 아깝지 않은 재미였습니다.
마운틴카트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대기가 꽤 길 수 있어요. 오전 일찍 올라가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당일 매표소에서 날씨 확인하고 티켓 끊으시는 게 정답입니다. 돈 날릴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미리 예약할 필요 전혀 없어요! 스위스 날씨는 워낙 변덕스러워서 당일 아침에 웹캠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피르스트 역 올라가기 전에 마을 매표소에서 액티비티 포함된 패스 구매하시면 편리합니다.
미리 예약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현장 선착순 구매입니다. 동신항운 쿠폰 챙겨가시면 할인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피르스트 플라이어랑 글라이더는 대기가 긴 편이에요. 오픈런 수준으로 일찍 가셔야 덜 기다립니다.
성수기에는 마운틴카트 조기 마감되기도 하더라고요. 무조건 오전 첫 타임에 가시는 게 마음 편해요.
예약 없이 당일 현장 구매가 기본이에요. 날씨 보고 올라가셔서 매표소나 무인 발권기에서 끊으시면 됩니다.
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10시쯤 가니까 마운틴카트 대기 1시간 정도 있었어요. 트로티바이크는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날씨 안 좋으면 액티비티 다 중단되니까 무조건 당일 날씨 보고 결정하세요. 융프라우요흐 웹캠 꼭 확인하시고요!
현장 구매만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당일 날씨 안 좋으면 액티비티 운영 자체를 안 하니까 미리 사두면 오히려 곤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