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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4박 5일 일정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입니다. 취리히로 입국해서 인터라켄에서 3박 하고 다시 취리히에서 아웃하는 일정인데요. 일정을 짜다 보니 스위스 여행의 필수품이라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사야 할지, 아니면 SBB 어플로 하프 페어 카드를 사고 구간권(하프 프라이스)을 끊는 게 이득일지 머리가 아프네요. 융프라우요흐도 올라갈 예정이고, 피르스트에서 액티비티도 한두 개 하려고 합니다. 이동 동선이 아주 길지는 않은데, 매번 기차 표 예매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그냥 패스가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프 페어 카드가 확실히 귀찮긴 해도 비용 면에서는 스위스 패스보다 저렴하게 먹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인터라켄에만 계속 계신다면 스위스 패스 뽕 뽑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프 페어 카드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스위스 날씨가 변수라 일정을 유동적으로 변경하려면 스위스 패스가 마음 편하긴 해요.
귀찮은 거 제일 싫어하시면 무조건 스위스 패스 추천합니다. 그냥 기차 오면 바로 타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대학생이시면 예산이 중요할 텐데, 엑셀로 구간별 요금 다 더해서 비교해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융프라우랑 피르스트 가실 거면 동신항운 쿠폰 꼭 챙기세요. 패스 있어도 융프라우는 추가 요금 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