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스위스로 4박 5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잡았는데, 패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융프라우요흐는 무조건 올라갈 예정이고, 피르스트랑 뮤렌도 가보고 싶습니다. 이 경우에는 융프라우 트래블 패스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사고 구간권을 끊는 게 나을까요? 일정이 아주 길지 않다 보니 효율적으로 다니고 싶은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변수라는데 패스를 미리 사두는 게 맞는지도 고민이네요.
4박 5일 동안 인터라켄에만 계신다면 동선상 융프라우 트래블 패스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피르스트에서 액티비티 하실 예정인가요? 그렇다면 액티비티 할인도 되는 융프라우 패스가 답입니다.
저도 지난달에 같은 코스로 다녀왔는데 융프라우 패스 3일권 끊어서 아주 뽕을 뽑고 왔어요!
융프라우요흐랑 피르스트 가실 거면 융프라우 트래블 패스(JTP)가 훨씬 이득이에요! 뮤렌 갈 때도 할인 혜택이 쏠쏠합니다.
일정이 짧으시니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겠네요. 융프라우 패스 3일권에 앞뒤로 구간권 조합을 추천해 드립니다.
스위스 패스는 이동 범위가 넓을 때 좋고, 인터라켄 주변만 집중적으로 보실 거면 융프라우 패스를 추천드려요.
날씨가 정말 중요해서 패스는 미리 사두기보다 현지 날씨 예보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뮤렌 가실 때는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무료인데, 융프라우 패스도 할인율이 높아서 큰 차이 없으실 거예요.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는 날 날씨 안 좋으면 돈 날릴 수 있으니 꼭 당일 아침 웹캠 확인하고 티켓 발권하세요.
스위스 패스는 기차 탈 때마다 매번 표 안 끊어도 돼서 마음은 정말 편하긴 해요.
날씨 변수가 크기 때문에 한국에서 동신항운 쿠폰만 미리 챙기시고, 패스 구매는 현지에서 하시는 게 안전해요.
인터라켄 허브로 잡으셨으면 융프라우 패스가 무조건 이득입니다! 피르스트 곤돌라도 포함이라 편해요.
동신항운 할인쿠폰 꼭 신청해서 가세요! 융프라우 패스 살 때 할인 폭이 정말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