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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살인적인 물가 때문에 외식하기 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첫날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랑 스테이크 먹고 영수증 보고 기절할 뻔한 이후로는 주로 마트를 애용했습니다. 스위스에는 쿱(Coop)이랑 미그로(Migros)라는 대형 마트가 곳곳에 있어요. 쿱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Grill Poulet) 진짜 가성비 최고입니다. 반 마리나 한 마리 단위로 파는데 갓 구워 나와서 따뜻하고 짭조름하니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 팩이랑 같이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그리고 납작복숭아 꼭 사 드세요! 여름 시즌에 가면 진짜 달고 수분 가득해서 매일 1일 5복숭아 했습니다. 미그로는 술을 안 파니까 맥주나 와인 사시려면 꼭 쿱으로 가셔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마트 마감 세일 시간 맞춰서 가면 샌드위치나 초밥 같은 거 저렴하게 겟할 수 있어요!
와, 스위스 물가 진짜 살벌하죠. 마트 털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여름 스위스는 무조건 납작복숭아죠! 진짜 1일 5복숭아도 모자라요.
스위스 외식 한 번에 기본 10만 원 깨지는데 이런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쿱 전기구이 통닭 진짜 인정합니다! 돗자리 펴고 쿱 닭에 맥주 한잔하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미그로에서 술 안 파는 거 처음에 모르고 갔다가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스위스 여행 내내 쿱에서 연어 샐러드랑 빵 사 먹으면서 경비 많이 아꼈어요.
전기구이 통닭 메모해 갑니다! 다음 달에 스위스 가는데 꼭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