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스위스 7박 8일 여행 마치고 돌아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바로 융프라우요흐와 피르스트 중 어디를 갈까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와 본인의 여행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의 지붕'이라는 상징성이 정말 큽니다. 만년설을 직접 밟고 눈앞에 펼쳐진 빙하를 보는 감동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다만 고산병 증세가 살짝 올 수 있으니 타이레놀 미리 챙기시고 천천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날씨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니 실시간 웹캠 확인은 필수예요. 반면에 피르스트는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마운틴 카트나 트로티바이크를 타고 내려오는 재미가 쏠쏠해요. 풍경 자체도 초록초록한 알프스 느낌이 강해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피르스트가 더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스 패스 소지자라면 두 곳 모두 매력적이지만,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면 피르스트를, 평생 한 번뿐인 만년설 뷰를 원하시면 융프라우를 추천해요.
저는 액티비티 좋아해서 피르스트로 마음이 확 기우네요! 트로티바이크 꼭 타보고 싶어요.
피르스트 마운틴 카트 진짜 재밌어 보여요! 대기 시간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와, 저 진짜 이거 두 개 때문에 매일 고민 중이었는데 정리글 감사합니다!
역시 스위스는 날씨 요정이 도와줘야 하는군요. 웹캠 확인 팁 감사합니다.
고산병 약 챙겨가야 한다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융프라우 갈 때 꼭 챙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