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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3박 4일로 타이베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생각보다 선선하고 대만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서 제가 다녀온 코스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시내 중심으로 돌았어요. 시먼딩에서 아종면선 곱창국수를 먹고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야경을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택시 투어로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를 다녀왔는데, 지우펀의 홍등 거리는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인생샷 건지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여행 꿀팁을 드리자면, 이지카드는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가시는 게 공항에서 시간 아끼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지만 3명 이상이라면 우버를 타는 게 시간도 아끼고 체력 관리에도 합리적이에요. 융캉제에서 먹었던 망고빙수와 우육면은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