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만 가보기 아쉬워서 하루 일정으로 타이중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대만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특히 고미습지(가오메이 습지)에서의 일몰은 정말 인생샷 건지기 딱 좋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고 있으니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물에 발을 담그고 걸을 수 있어서 수건을 미리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무지개마을이랑 궁원안과도 같이 묶어서 다녀왔는데 타이중만의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타이베이 일정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꼭 타이중 투어 고려해 보세요!
고미습지 일몰 진짜 예술이죠! 저도 대만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대만 당일치기 투어 정보 찾고 있었는데 코스가 아주 알차고 좋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고미습지 바람 진짜 많이 불던데 겉옷은 필수로 챙겨가야 겠더라고요.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궁원안과 아이스크림도 드셔보셨나요? 거기 인테리어가 정말 해리포터 느낌 나고 멋지더라고요.
고미습지 물에 발 담그고 걸을 때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 일몰 보며 걷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타이중은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여유롭고 고즈넉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도 타이베이만 가기 아쉬워서 타이중 넣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무지개마을도 알록달록해서 사진 잘 나와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타이중 투어 신청할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이 글 보니까 무조건 가야겠네요!
일몰 시간대 맞춰서 가려면 투어로 이동하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까다롭죠.
궁원안과에서 파는 펑리수랑 쿠키도 정말 맛있는데 혹시 기념품으로 사오셨나요?
타이중 당일치기 코스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수건 챙겨가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