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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융캉우육면이나 푸홍우육면도 맛있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고 관광객이 많아서 좀 더 로컬 분위기가 나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중정기념당 근처에 있는 작은 우육면 가게인데요.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국물이 깊은데도 느끼하지 않아서 끝까지 다 마셨습니다. 면 굵기도 굵은 면(寬麵)과 얇은 면(細麵)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한 그릇에 150~180대만달러 정도로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구글 맵에서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영어나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한자로 대충 고기 종류 보고 주문하면 다 성공적이었어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진짜 로컬 맛집을 원하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와, 융캉우육면 대기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여기 대박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저장해둘게요.
중정기념당 근처면 코스 짜기도 딱 좋겠네요. 구글맵 좌표나 가게 이름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저는 굵은 면 파인데 면 선택 가능한 게 진짜 마음에 드네요. 가격도 엄청 착해요!
진짜 현지인 맛집 느낌이 팍팍 나네요. 한자 메뉴판은 파파고 번역기 돌리면 되니까 문제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