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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필수품인 이지카드 다들 사용하시죠?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 가기 전에 카드를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잔액이 많이 남아서 당황하셨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보증금은 환불이 안 되거나 수수료가 들어서 애매할 때 유용하게 잔액을 털어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편의점(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털기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이지카드 잔액과 현금을 복합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0대만달러짜리 물건을 사는데 카드에 80달러만 남아있다면, 카드로 먼저 80달러를 긁고 나머지 70달러는 현금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까르푸나 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기념품을 살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항 내에 있는 스타벅스나 기념품 숍에서도 이지카드 결제가 가능하니 탑승 대기하면서 남은 돈을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그냥 기념으로 가져오기엔 아까운 잔돈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와, 복합 결제가 되는 줄은 몰랐네요! 다음 여행 때 남으면 편의점 가야겠어요.
공항 스타벅스에서 털어내는 거 진짜 추천합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커피 한잔하기 딱 좋아요.
매번 잔액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들고 왔는데 현금이랑 같이 결제하면 되는군요.
저는 까르푸에서 젤리랑 밀크티 사면서 다 털었어요. 완전 유용한 팁이네요!
이지카드 환불 수수료 아까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 때 써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