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수이 코스를 공유합니다.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지하철 빨간색 라인을 타고 종점인 단수이역에 내려서 먼저 홍마오청으로 향했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이 이국적이라 사진 찍기 정말 좋더라고요. 바로 옆에 있는 진리대학과 소백궁까지 천천히 걸어서 둘러본 뒤, 버스를 타고 워터프론트(위런마토우)로 이동했습니다. 위런마토우의 '연인교'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붉게 물드는 모습은 이번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일몰을 본 뒤에는 단수이 라오제 거리로 돌아와서 대왕카스텔라와 대왕오징어튀김을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단수이는 꼭 날씨 맑은 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몰 시간 맞춰서 위런마토우 가는 게 핵심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반나절 코스로 가기에 단수이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아주 알찬 일정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런마토우 연인교 일몰은 진짜 감동이죠.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혹시 단수이역에서 홍마오청까지는 걸어가셨나요, 아니면 버스 타셨나요?
단수이 대왕오징어튀김 진짜 맛있었는데! 맥주가 저절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소백궁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고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걷기 좋았어요.
라오제 거리 카스텔라 아직도 파는군요! 대만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단수이 일몰은 정말 인생 샷 건지기 최고인 것 같아요! 코스 정리 감사합니다.
자전거 대여해서 하이킹하는 것도 추천해요! 바람 맞으면서 달리면 정말 좋습니다.
홍마오청이랑 진리대학은 사진이 진짜 잘 나와서 필수 코스죠.
사진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붉은 벽돌이랑 파란 하늘 조화가 대박이죠.
날씨 안 좋으면 일몰 보기 힘든데, 날씨 요정이셨나 봐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