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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의 하이라이트인 홍등 켜지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가기 전에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도 막상 가니까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겪어보고 느낀 꿀팁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우선 홍등이 켜지는 시간은 보통 일몰 시간에 맞춰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입니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 매직아워 때가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와요. 명당 자리는 다들 아시는 '아메이차주관' 맞은편 계단인데, 5시 전부터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어집니다. 팁을 드리자면, 차라리 아메이차주관 맞은편에 있는 찻집 테라스 자리를 미리 예약해서 들어가 계세요. 차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기다리다가 해 질 무렵 테라스에서 찍으면 사람 구경 안 하고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지옥철보다 더한 인간 지옥을 피하려면 이 방법이 최고예요!
저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이 글 저장해 둡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홍등 켜지는 매직아워 때 진짜 예쁘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지우펀 갈 때마다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맞은편 찻집 예약하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혹시 맞은편 찻집 이름이나 예약 방법도 알 수 있을까요?
아메이차주관 앞 계단은 진짜 지옥철 수준이죠. 찻집 테라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