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만 여행 가려고 준비 중인데 교통카드가 종류가 여러 개더라고요. 가장 많이 쓰는 게 이지카드랑 아이패스인 것 같은데, 혹시 둘 중에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나요?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혜택 차이가 있는지, 아니면 편의점이나 휠체어 대여 같은 곳에서 결제할 때 제한이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카드를 사고 싶은데 인터넷에 파는 디자인이 다 달라서 고민이네요. 그리고 공항에서 바로 구매하는 게 이득인지, 아니면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저렴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대중교통 이용할 때 두 카드 차이가 거의 없어요. 마음에 드는 캐릭터 디자인 있는 걸로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귀여운 디자인 원하시면 공항 MRT 역이나 편의점에서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산리오 캐릭터 카드 득템했어요!
이지카드가 가맹점이 훨씬 많아서 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특히 편의점이나 소도시 가실 때는 이지카드가 필수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공항 수령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매표소 줄 안 서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타이베이 위주로 여행하신다면 이지카드를 무조건 추천해 드립니다. 반면에 가오슝 쪽은 아이패스도 혜택이 꽤 괜찮아요.
요즘은 굳이 미리 안 사도 현지 편의점에 예쁜 콜라보 카드 널려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편의점 구경 가보세요!
캐릭터 카드는 편의점에 진짜 다양하게 팔아요. 공항에서 기본 카드 사지 마시고 시내 편의점 털어보세요!
두 카드 다 보증금은 환불이 안 되니까 충전하실 때 쓸 만큼만 조금씩 하시는 게 좋아요.
편의점 결제는 두 카드 모두 아주 잘 됩니다. 잔돈 안 생겨서 정말 편리해요.
한국에서 미리 사 가면 할인 쿠폰 같은 걸 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득이에요.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지카드가 사용처가 더 많아서 편하긴 한데, 아이패스도 웬만한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지하철은 다 됩니다. 디자인 예쁜 걸로 고르세요.
공항 MRT 탈 때도 둘 다 사용 가능해서 큰 차이는 못 느꼈어요. 다만 소도시 버스는 이지카드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끔 박물관이나 특정 관광지 입장료 결제할 때 이지카드만 되는 곳이 있더라고요. 첫 여행이시면 안전하게 이지카드로 가세요.
아이패스는 가오슝에서 자전거 대여할 때 혜택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여행 목적지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