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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가면 1일 1우육면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흔히 알려진 유명한 대형 맛집들도 좋지만, 제가 이번에 다녀온 융캉제 골목 안쪽의 작은 우육면 가게가 진짜 숨은 보석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가게 이름은 한자로 되어 있어서 읽기 힘들었지만 구글 맵 평점이 높아서 찾아갔어요.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한데 한약재 냄새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특히 고기가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데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워요. 면 종류도 얇은 면과 넓은 면(도삭면 느낌)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넓은 면이 쫄깃해서 국물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갓무침(수안차이)을 국물에 조금 넣어 드시면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감칠맛이 배가 되니 꼭 그렇게 드셔보세요!
와, 여기 어딘지 너무 궁금하네요! 구글 맵 위치나 가게 이름 초성이라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융캉제는 맛집이 진짜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현지인 맛집이라니 신뢰가 확 가네요.
저 다음 달에 타이베이 가는데 여기 꼭 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갓무침 넣어 먹는 꿀팁 감사합니다!
도삭면 스타일에 깊은 국물이라니 사진만 상상해도 침이 고입니다.
한약재 냄새 많이 안 나는 우육면 찾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웨이팅이 심한 편이었나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면 괜찮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