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하면 보통 타이베이를 먼저 떠올리시지만, 남부 지방의 항구 도시 가오슝도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번에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한적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완전히 반하고 왔어요. 가장 좋았던 곳은 '보이예술특구'였습니다. 오래된 창고들을 예술가들의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인데,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멋진 벽화들이 많아서 인생샷 남기기에 최고였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써니힐 매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펑리수와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쉬어가는 시간도 정말 행복했어요. 저녁에는 '리우허 야시장'이나 '루이펑 야시장'에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먹고, '아이허(Love River)'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유람선을 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타이베이보다 물가도 조금 더 저렴하고 날씨도 연중 따뜻해서 겨울철 여행지로 강력 추천합니다!
물가가 타이베이보다 저렴하다니 솔깃하네요. 식도락 여행 가기 딱이겠어요.
겨울 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가오슝으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이허 강변 야경이 정말 예술인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겨울에 가기 딱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하기 좋겠네요.
가오슝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가오슝 지하철역도 엄청 예쁘다고 하던데 미려도역도 다녀오셨나요?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죠. 저도 가오슝의 여유로운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보얼예술특구에서 먹는 써니힐 펑리수는 진짜 꿀맛이죠! 무료인데도 퀄리티가 좋아서 감동이었어요.
루이펑 야시장이랑 리우허 야시장 중에 어디가 더 마음에 드셨나요? 궁금해요!
가오슝 2박 3일 코스로 다녀오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일정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