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가면 우육면은 꼭 먹어야 하잖아요?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융캉제의 '융캉우육면'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애매한 오후 시간대에 갔는데도 대기 줄이 꽤 길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대표 메뉴인 홍샤오 우육면(매운맛)과 칭돈 우육면(맑은 국물)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홍샤오는 국물이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나는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함이었습니다. 고기가 정말 큼직하게 들어있는데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맑은 국물의 칭돈은 갈비탕 느낌이 나서 아이들이나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대만 물가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고기 퀄리티와 국물 맛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한 끼였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팅이 좀 길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거나 식사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만 물가 대비 비싸긴 해도 한국에서 이 정도 퀄리티 먹으려면 훨씬 비싸서 납득이 가더라고요.
웨이팅 피하려면 애매한 시간대를 노려야겠군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런 안 하면 대기가 엄청 길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대만 향신료 냄새가 강하진 않은가요? 향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되네요.
여기 진짜 유명하죠! 웨이팅이 좀 길긴 하지만 고기 두께 생각하면 기다릴 만해요.
융캉제 가면 여기랑 딘타이펑 중에 항상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둘 다 가지만요.
30분 대기면 그래도 선방하셨네요! 주말에는 대기가 더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와, 사진만 봐도 고기가 엄청 야들야들해 보여요! 다음 대만 여행 때 꼭 가봐야겠네요.
아이랑 같이 가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칭돈 우육면이 있다니 안심하고 방문해야겠어요.
홍샤오랑 칭돈 둘 다 맛있어 보이는데 결정장애 오겠어요. 두 개 다 시켜서 나눠 먹는 게 베스트겠네요!
저도 예전에 가봤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러웠던 기억이 나요. 인생 우육면입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다음 달 대만 가는데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
칭돈 우육면은 맑은 갈비탕 느낌이라니 매운 거 못 먹는 제 친구랑 같이 가기 딱 좋겠어요.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에 바로 침 고이네요. 맛집 리스트에 추가해 둡니다.
여기 반찬으로 파는 오이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주 맛있어요!
대만 필수 코스 중 하나죠. 국물 맛이 자꾸 생각나서 대만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