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만 가보신 분들께 남부 도시 가오슝을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타이베이보다 날씨도 더 따뜻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첫날은 보얼예술특구 구경하고 미려도역 지하철역에서 인생샷 남긴 뒤, 리우허 야시장에서 해산물 요리 먹었어요. 둘째 날은 치진섬에 배 타고 들어가서 전동 자전거 대여해 한 바퀴 돌았는데 여기가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아이허강 크루즈 타면서 야경 봤는데 너무 낭만적이었어요. 마지막 날은 불광산 불타기념관 들렀다 왔는데 규모가 엄청나서 압도당했습니다. 대만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면서도 조금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가오슝 꼭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치진섬 자전거 투어는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는 거 진짜 최고죠. 바람 솔솔 불고 풍경도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불광산 규모 진짜 어마어마하죠! 저도 처음에 보고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미려도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중 하나라더니 사진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가오슝 날씨가 타이베이보다 더 따뜻하다니 겨울에 여행 가기 정말 좋은 곳이겠어요.
와, 가오슝 안 그래도 가보고 싶었는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저장해두고 나중에 참고할게요.
2박 3일로도 가오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군요. 연차 쓰고 주말 껴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 같아요.
저도 대만 남부만의 그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오슝을 훨씬 더 좋아해요.
아이허강 크루즈 탈 때 웨이팅은 길지 않았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대기 시간이 궁금해요.
타이베이만 두 번 다녀왔는데 다음 대만 여행은 무조건 가오슝으로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리우허 야시장에서 드신 해산물 요리 중에 특별히 추천해주실 만한 메뉴가 있을까요?
보얼예술특구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샵 많아서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치진섬 전동 자전거는 면허가 따로 없어도 대여할 수 있나요? 운전하기 어렵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불광산까지 가는데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리한가요, 아니면 택시 타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