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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가시면 다들 우육면 한 번쯤은 드실 텐데요, 유명한 프랜차즈 말고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맛집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융캉제 근처 골목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고기가 정말 입안에서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국물도 맑은 탕(칭둔)이랑 매콤한 빨간 국물(홍샤오) 두 가지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깊은 맛이 나는 홍샤오가 취향에 맞았어요. 테이블에 있는 갓무침(수안차이)을 국물에 조금 넣어 먹으면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사이드로 파오차이(대만식 김치)도 꼭 같이 시켜서 드셔보세요. 아침 11시 오픈인데 10시 반부터 대기 줄이 서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지인 맛집이라니 진짜 찐이네요. 다음 주 대만 가는데 일정에 바로 넣었습니다.
혹시 가게 이름이나 구글맵 위치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와, 융캉제 근처라면 다음 달 여행 때 무조건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홍샤오파인데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오픈런 해야겠어요.
역시 우육면에는 수안차이가 필수죠. 맛을 잘 아시는 분이 추천해주시니 더 믿음이 가요.
우육면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니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파오차이 조합도 메모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