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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만 가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대만 남부 가오슝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보다 날씨는 더 더웠지만, 분위기가 훨씬 여유롭고 한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곳은 보얼예술특구였는데, 버려진 창고들을 예술 공간으로 꾸며놓은 게 독특하고 사진 찍기에도 최고였습니다. 자전거 대여해서 한 바퀴 도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페리 타고 들어간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고 해안도로 달린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음식도 타이베이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 향신료 맛도 덜해서 향에 예민한 저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한적한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가오슝 강력 추천합니다!
치진섬에서 페리 탈 때 매연은 심하지 않았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궁금합니다.
저도 향신료에 엄청 예민한 편인데 가오슝 음식은 입에 잘 맞더라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보얼예술특구에서 자전거 타는 거 진짜 낭만 가득해요. 사진도 엄청 잘 나오고요!
치진섬 전동 자전거는 필수 코스죠! 해안도로 달릴 때 바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가오슝 3박 4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대만 여행은 가오슝으로 가야겠네요. 뽐뿌 제대로 오고 갑니다.
가오슝 정말 한적하고 좋죠! 저도 타이베이보다 가오슝이 더 취향이었어요.
대만 남부만의 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