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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가시면 다들 융캉우육면이나 시먼딩 쪽 유명한 곳 많이 가시잖아요. 저는 이번에 현지 친구 추천으로 조금 외곽에 있는 로컬 우육면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고 퇴근길 직장인들로 가득한 곳이었어요. 고기가 정말 큼직하고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식감이 예술이었습니다. 국물은 깊고 진한 한약재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테이블에 비치된 갓김치(수안차이)와 고추기름을 넣어 먹으니 칼칼하면서도 감칠맛이 대폭발하더라고요. 위치는 중산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골목길 안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한문으로만 되어 있어서 찾기 조금 힘들었지만 구글 맵 평점이 높은 이유가 있더군요. 혹시 유명 체인점 우육면에 질리셨다면 이런 골목길 로컬 맛집 탐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와, 진짜 로컬 맛집 느낌이 팍팍 나네요! 혹시 가게 이름이나 구글맵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중산역 근처라면 다음 대만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만 우육면은 역시 수안차이랑 고추기름 팍팍 넣어 먹는 게 진리죠.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