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지우펀에 다녀왔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가 된 곳이라 기대가 정말 많았는데, 소문대로 사람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야경만큼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보통 홍등은 일몰 시간 맞춰서 오후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점등되더라고요. 저는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5시부터 메인 거리인 수치루는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인파에 치이기 싫으신 분들은 차라리 조금 일찍 도착해서 찻집에 자리를 잡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해悅루 찻집(해열루차방)'을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테라스 자리에서 아메이차주관 건물이 정면으로 보여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차 값은 조금 비싸지만 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었어요. 내려오는 길에 지옥철 같은 버스를 타기 싫어서 미리 예약해둔 택시투어 차량을 타고 편하게 복귀했습니다.
지우펀 갈 때 해열루차방 예약은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자릿값이 비싸도 편하게 야경 감상하는 게 남는 장사 같아요.
일몰 시간 맞춰서 가면 진짜 사람 많죠. 찻집에서 여유롭게 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지우펀 버스 줄 서기 싫어서 택시투어 알아보고 있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진짜 지옥철 같은 버스 타는 것보다 택시투어가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더라구요.
홍등 켜진 지우펀 야경은 언제 봐도 참 낭만적이네요.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아메이차주관 정면 뷰라니 명당자리 잘 잡으셨네요! 다음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지우펀은 계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체력 분배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해열루차방 테라스 자리 예약 꿀팁이네요. 다음 대만 여행 때 참고하겠습니다!
평일인데도 5시부터 사람이 많다니 주말은 아예 엄두도 안 나겠어요.
센과 치히로 감성 느끼러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꿀팁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우펀에서 타이베이 돌아올 때 버스 타는 거 진짜 헬인데 택시투어 예약하신 건 신의 한 수네요.
홍등 켜지는 시간 딱 맞춰 가려고 했는데 조금 일찍 서둘러서 가야겠어요.
지우펀 특유의 비 오는 날 감성도 좋지만 날씨 좋은 날 야경도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