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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키키레스토랑! 예약을 미리 못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 오픈 시간 맞춰서 워크인으로 도전했다가 성공했습니다. 오픈 20분 전쯤 도착했더니 앞에 세 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가장 유명한 연두부 튀김이랑 부추꽃볶음, 그리고 크림새우를 주문했습니다. 연두부 튀김은 겉은 쫄깃하고 안은 푸딩처럼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식감이 예술이었어요. 부추꽃볶음은 살짝 매콤하면서 짭조름해서 하얀 쌀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느끼할 때쯤 타이완 비어 한 잔 마셔주면 완벽한 조합입니다. 주말에는 대기가 엄청 길다고 하니 웬만하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예약 못 하신 분들은 평일 오픈런을 노려보세요!
저도 저번에 예약 없이 갔다가 대기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평일 아침을 노려야겠군요.
부추꽃볶음이랑 연두부 튀김 조합은 진짜 대만 여행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와, 예약 못 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평일 오픈런 도전해 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연두부 튀김 비주얼 진짜 대박이네요. 입안에서 녹는다니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대만 맥주에 부추꽃볶음 한 입 먹으면 여행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습니다.
크림새우도 맛있어 보이는데 둘이서 저렇게 세 개 시키면 양이 적당한가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예약창 열리는 거 대기 타다가 실패하면 이 방법 써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