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지우펀은 당일치기로 잠깐 보고 오시는데, 저는 이번 여행에서 큰맘 먹고 지우펀에서 1박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대만족이었고, 다음에도 또 지우펀에서 자고 싶을 정도예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정말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많아서 이래서 지옥펀이라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단체 관광객들이 다 빠져나간 8시 이후부터는 홍등이 켜진 거리가 너무 한적하고 고즈넉해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안개 낀 지우펀 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지우펀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1박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침 안개 낀 지우펀 거리라니 사진만 상상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
맞아요, 단체 관광객 빠진 밤거리가 진짜 지우펀의 찐 매력이죠!
혹시 묵으셨던 숙소 정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밤 8시 이후의 한적한 홍등 거리라니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느낌이 제대로 날 것 같아요.
당일치기로 대충 보고 온 게 너무 아쉬워지는 후기네요.
지우펀에서 자면 캐리어 끌고 가기 힘들지 않나요? 짐 보관 팁이 궁금해요.
지우펀 1박은 생각도 못 해봤는데 이 글 보니까 엄청 끌리네요.
지옥펀 소문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1박 코스로 계획해 봐야겠어요.
당일치기로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던 기억뿐인데, 1박 하면 완전 다른 세상이군요!
다음 대만 여행 때 숙소 예약 리스트에 꼭 넣어둬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여행 때 1박 했었는데 대만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