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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대만 여행 다녀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예스진지 버스 투어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는 최고지만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예류지질공원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머리가 엉망이 되었지만 희귀한 바위들이 신기했어요.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는 혼자라 좀 부끄러웠는데 가이드님이 사진이랑 동영상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졌습니다. 진과스는 광부도시락 먹으러 간 느낌이었고, 마지막 지우펀은 정말 지옥펀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야경 하나는 끝내줬네요.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서 중간중간 잘 쉴 수 있었지만 하루 만에 네 곳을 다 도는 건 체력적으로 꽤나 버겁더라고요. 그래도 짧은 일정에 대만의 대표 명소를 다 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예스진지 투어 진짜 체력 싸움이죠. 그래도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어서 가성비는 최고예요.
광부도시락 요즘도 먹을 만한가요?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참고할게요.
버스 투어가 대중교통보다 훨씬 편하긴 한데 다녀오면 완전 기절하게 되더라고요.
지우펀 야경은 정말 예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다 빨렸던 기억이 나네요.
혼자 가셨는데 가이드님이 사진 잘 찍어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인생샷 부러워요!
저도 예류에서 바람 때문에 머리가 산발이 됐었네요. 그래도 바위는 참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