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타이베이에서 기차 타고 타이중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에 여러 번 왔었지만 타이중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매력적인 도시더라고요. 특히 고미습지(가오메이 습지) 일몰이 대박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물에 비치는 모습이 마치 우유니 사막 같았어요. 가실 분들은 꼭 삼각대 챙겨가시고 바람막이 하나씩 들고 가세요. 타이중 시내에서는 무지개마을이랑 궁원안과도 들렀는데, 아이스크림 줄이 길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여유로운 느낌이라 다음에는 아예 타이중에서만 2박 3일 묵어보고 싶네요.
타이중은 타이베이보다 날씨도 더 맑고 여유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고미습지 일몰 타이밍 맞추기가 은근 어려운데 날씨 요정이셨나 봐요!
타이중 당일치기 코스로 딱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미습지 일몰 진짜 예술이죠! 저도 대만 갈 때마다 생각나는 곳이에요.
무지개마을 요즘도 알록달록 예쁜가요? 사진 찍기 참 좋은 곳이죠.
타이베이에서 당일치기라니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타이중 2박 3일 코스도 정말 강추합니다.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은 줄이 길어도 꼭 먹어봐야 해요. 토핑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죠.
바람막이 필수라는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챙겨가야겠어요.
삼각대 꿀팁 감사합니다! 인생샷 건지려면 꼭 가져가야겠네요.
우유니 사막 같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사진 올리신 거 보고 당장 비행기표 알아봅니다.
저도 타이중에서만 3박 했는데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맛집도 많아서 대만족했어요.
고미습지 갈 때 택시 투어 이용하셨나요 아니면 버스 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