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필수 코스라는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버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택시투어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버스투어로 신청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는 최고지만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n\n예류의 기암괴석은 정말 신기했고 스펀에서 천등 날리며 소원 적는 것도 낭만적이었어요. 다만 지우펀은 정말 '지옥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좁은 계단 골목에 사람이 꽉 차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고, 특유의 취두부 냄새 때문에 비위 약하신 분들은 고생 좀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홍등 켜진 야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n\n가이드분이 대만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동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하루 만에 주요 명소를 다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우펀에서 계단 올라갈 때 사람 너무 많아서 밀려 올라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스펀에서 천등 날릴 때 소원 적는 거 은근히 낭만 있고 좋더라고요. 다시 가고 싶네요.
하루 만에 네 군데를 다 도는 코스라 확실히 가성비는 버스투어가 최고인 것 같아요.
예스진지 투어 진짜 체력 싸움이죠. 저도 다녀오고 다음 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어요.
가이드분 설명 들으면서 이동하니까 대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우펀 취두부 냄새는 정말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야경만큼은 포기할 수 없죠!
예류에서 바람 엄청 불던데 사진은 잘 나오셨나요? 저는 머리가 산발이 되어서 사진 다 망했었어요.
진과스 광부도시락은 드셔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혼자 여행 가는데 택시투어는 비싸서 고민이었거든요. 버스투어 정보 정말 도움 되었습니다!
지옥펀이라도 홍등 켜진 모습은 꼭 눈으로 담고 와야 하는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대만 첫 여행이라면 예스진지 버스투어만 한 게 없죠. 솔직하고 꼼꼼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버스투어로 예약해야겠네요. 체력 준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비위가 좀 약한 편인데 지우펀 갈 때는 마스크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