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HSR) 타고 타이중으로 넘어가서 일월담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렀더니 하루 만에 다녀오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더라고요. 타이중 역에서 난터우 여객 버스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달리니 아름다운 일월담에 도착했습니다.\n\n날씨가 살짝 흐렸지만 오히려 덥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 딱 좋았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도로 중 하나라더니 정말 호수를 끼고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고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먹은 현지 간식인 홍차 계란도 별미였네요.\n\n당일치기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타이베이와는 전혀 다른 평화로운 대만의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타이베이 일정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하루쯤 타이중이나 일월담 코스 꼭 넣어보세요!
난터우 버스 탈 때 대기 줄이 길지는 않았나요? 꿀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자전거 타기 좋았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대만은 더우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당일치기 코스로 아침 몇 시쯤 출발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시간 배분이 궁금해요.
당일치기라 피곤하셨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평화로워 보여요.
와, 타이베이에서 타이중 거쳐 일월담까지 당일치기가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월담 자전거 도로는 정말 인생 뷰죠. 저도 그때의 힐링을 잊지 못해요.
홍차 계란 진짜 맛있죠!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이라 생각나요.
저도 다음 대만 여행 때 이 코스 꼭 넣어봐야겠어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고속철도 타면 타이중까지 금방 가니까 당일치기도 해볼 만하겠네요. 용기가 생깁니다.
일월담은 대만 갈 때마다 가고 싶은 곳이에요. 물빛이 정말 예술이죠.
혹시 자전거 대여비는 얼마 정도였는지 기억나시나요? 정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