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난주에 대만 남부 도시인 가오슝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타이베이만 가다가 가오슝은 처음이었는데, 훨씬 여유롭고 날씨도 따뜻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n\n가장 좋았던 곳은 보얼예술특구였어요. 버려진 창고들을 예술 공간으로 꾸며놓았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많고 인생샷 건지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치진섬에 페리 타고 들어가서 전동 자전거 타고 해안도로 달린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n\n저녁에는 리우허 야시장보다 루이펑 야시장을 추천합니다. 현지인들이 훨씬 많고 먹거리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타이베이보다 물가도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가오슝 강력 추천합니다!
루이펑 야시장이 진짜 현지인 맛집이 많더라고요. 리우허보다 훨씬 활기찬 느낌이에요.
타이베이만 가봤는데 가오슝도 매력 넘치는 곳이군요. 치진섬 자전거 타기 메모해 둡니다.
저도 가오슝 가보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까 당장 비행기 표 끊고 싶어지네요!
보얼예술특구 진짜 사진 잘 나오죠! 저도 거기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