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혼자 대만 여행 다녀오면서 예스진지 버스 투어를 이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 최고였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이드님이 이동하는 내내 대만 역사랑 맛집 정보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예류의 독특한 지형은 정말 신기했고, 스펀에서 천등 날리며 소원 비는 것도 기억에 남네요. 진과스는 광부 도시락이 생각보다 먹을만했고, 마지막 지우펀은 사람이 정말 터져 나갈 것 같았지만 홍등이 켜진 풍경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들이라면 비용도 아끼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 버스 투어 강추합니다.
버스 투어 가이드님들이 꿀팁을 많이 주셔서 자유여행보다 편할 때가 있어요.
혼자 여행 가려니 걱정 많았는데 버스 투어에서 동행 구하기도 좋겠어요.
예류는 그늘이 없어서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날씨는 어떤가요?
혹시 투어 예약은 어디서 하셨는지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혼자 가는데 버스 투어 괜찮을지 고민이었는데 글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저도 다음 달에 대만 가는데 버스 투어로 예약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지우펀 진짜 사람 많죠ㅠㅠ 그래도 홍등 켜진 모습 보면 고생한 보람이 있더라고요.
지우펀 지옥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예쁘긴 진짜 예쁩니다.
광부 도시락 맛은 그냥 그렇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으셨나 보네요!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가니까 대만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스펀에서 천등 날릴 때 바람 잘 불어서 멀리 날아가면 기분 진짜 좋더라고요.
예스진지 하루 만에 다 돌려면 버스 투어가 가성비 원탑인 것 같아요.
사진도 가이드님이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혼자 갔을 때 버스 투어 신청했는데 대만족했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천등 날리기 소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