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만 대여섯 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추천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쇼핑 리스트입니다. 흔한 까르푸 털기 말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들 위주로 정리해 봤어요. 1. 세인트피터 커피누가크래커: 단짠의 정석입니다. 오리지널도 맛있지만 커피 맛이 진짜 중독성 대박이에요. 한 박스만 사 온 거 엄청 후회했습니다. 2. 치아더 펑리수: 여러 브랜드 먹어봤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파인애플 과육 씹히는 맛이 제일 고급스러워요.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3. 금문고량주: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들 선물로 이만한 게 없습니다. 58도짜리가 인기가 많고 면세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 외에 닥터큐 젤리는 가볍게 회사 동료들 돌리기 좋으니 참고하세요!
닥터큐 젤리 쟁여오려고 캐리어 큰 거 가져갑니다. 맛별로 다 사 올 거예요!
펑리수는 역시 치아더죠! 한 상자만 사 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58도 금문고량주 살 때 면세점이랑 마트 중에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진짜 주관적이라고 하셨지만 완전 대만 쇼핑 정석 코스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커피누가크래커 진짜 맛있죠! 저도 저번에 한 박스만 샀다가 한국 와서 엄청 후회했어요.
커피누가크래커는 한번 열면 멈출 수가 없어요. 인간사료가 따로 없습니다.
역시 치아더가 제일 무난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 먹어봐도 결국 치아더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금문고량주는 부모님 선물로 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셨어요! 58도라 독하긴 한데 향이 정말 좋다고 하시네요.
세인트피터 커피 맛 메모해 갑니다. 다음 주에 대만 가는데 꼭 사 와야겠어요!
닥터큐 젤리는 얼려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회사 사람들도 다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대만 갈 때마다 치아더는 무조건 들러요. 본점 가면 종류도 많고 좋더라고요.
치아더 펑리수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맛있어서 금방 다 먹긴 합니다.
세인트피터는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고량주 좋아하시는 시아버님 선물로 금문고량주 사 가려고 했는데 딱 추천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 보니까 당장 대만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쇼핑 리스트 저장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