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도시 가오슝으로 2박 3일 짧은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이베이보다 날씨는 훨씬 더웠지만, 도시 분위기가 더 여유롭고 한적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방문한 보얼예술특구는 오래된 창고들을 예술 공간으로 개조한 곳인데,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많고 거리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어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해 질 무렵에 다녀온 치진섬에서는 전동 자전거를 대여해서 해안도로를 달렸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라본 일몰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가도 타이베이보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매 끼니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대도시 느낌보다 여유로운 휴양지 느낌의 대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오슝 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 대만 여행은 가오슝으로 가보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바로 확신이 서네요!
2박 3일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보얼예술특구 아기자기하고 구경할 거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나요.
치진섬 일몰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가오슝은 날씨가 더워도 그 나름의 멋이 있더라고요.
가오슝 물가가 확실히 타이베이보다 저렴해서 식도락 여행하기 최고인 것 같아요.
보얼예술특구에서 기념품 많이 사 오셨나요? 예쁜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지갑 지키기 힘들더라고요.
가오슝 2박 3일 일정으로 가기 딱 적당한가요? 연차 쓰고 짧게 다녀올까 고민 중이에요.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죠. 항구 도시 특유의 낭만이 있는 곳이에요.
가오슝만의 그 여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죠! 저도 타이베이보다 가오슝이 더 취향에 맞았어요.
치진섬에서 전동 자전거 타고 보는 일몰은 진짜 인생 풍경이에요.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