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만 가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가오슝에 다녀왔는데,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여유로운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복잡한 도시 느낌보다 잔잔하고 힐링 되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첫날에는 보얼예술특구를 천천히 걸어 다녔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많고 옛 창고를 개조한 거리 감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둘째 날에 페리 타고 들어간 치진섬에서 자전거 빌려서 해안 도로 달렸던 게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노을 보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음식도 타이베이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 향신료 향도 덜해서 향신료에 민감한 저도 무척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가오슝 고민 중이시라면 꼭 가보세요!
2박 3일 일정으로 가오슝 다녀오기 딱 적당한가요? 코스가 아주 알차 보이네요.
가오슝 2박 3일 코스로 딱 좋네요. 자전거 대여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가오슝이 확실히 타이베이보다 물가가 저렴하더라고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셨겠어요!
치진섬 페리 타고 들어갈 때 바람 솔솔 불고 진짜 힐링이죠. 글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보얼예술특구 근처에 예쁜 카페도 많아서 하루 종일 있어도 안 지루하더라고요.
가오슝 진짜 매력 있죠! 타이베이랑은 확실히 다른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향신료 약한 편인데 가오슝 음식은 입에 잘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다음 여행지로 저장해 둡니다!
저도 치진섬에서 자전거 타고 노을 보던 순간을 잊지 못해요.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보얼예술특구 아기자기하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죠.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오슝 가는데 이 글 보니까 더 기대돼요. 치진섬 자전거는 필수 코스군요!
타이베이만 두 번 가봤는데 다음 대만 여행은 무조건 가오슝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