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캐리어 가득 담아온 쇼핑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유명하다는 건 거의 다 사서 먹어봤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아이템들을 꼽아봤습니다. 우선 펑리수는 브랜드가 정말 많지만, 저는 '치아더'와 '써니힐'을 추천합니다. 치아더는 부드러운 버터 향의 빵과 달콤한 파인애플 잼의 조화가 대중적이고, 써니힐은 약간 새콤하고 섬유질이 씹히는 진짜 파인애플 맛이라 단것 싫어하시는 분들께 선물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누가크래커는 '라뜰리에 루터스'가 단연 1등입니다. 오픈런을 해야 살 수 있지만 단짠단짠의 정석이라 줄 선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 대형마트인 까르푸에서는 닥터큐 젤리(얼려 먹으면 진짜 맛있음)와 곰돌이 방향제를 추천합니다. 곰돌이 방향제는 옷장이나 차에 걸어두면 향이 정말 오래가서 선물용으로 가볍게 돌리기 좋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셔서 즐거운 쇼핑 하세요!
닥터큐 젤리는 진짜 얼려 먹는 게 진리죠! 복숭아 맛이랑 망고 맛은 필수로 사 와야 합니다.
곰돌이 방향제 향이 진짜 오래 가더라고요. 저는 파란색 아침이슬 향 추천합니다!
치아더는 남녀노소 다 호불호 없이 좋아해서 선물용으로 딱인 것 같아요.
저도 써니힐 펑리수 좋아해요! 새콤달콤해서 안 질리고 맛있더라고요.
라뜰리에 루터스 오픈런 꿀팁 있을까요? 다음 달에 가는데 대기 시간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