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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한 여행러입니다. 치앙마이는 정말 특유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매일매일이 힐링이었는데요, 제가 지내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카페와 로컬 맛집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님만해민 근처에 있는 넘버 39 카페입니다.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인공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맛이 정말 일품이었고, 숲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반캉왓 예술가 마을 근처의 카페들도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치앙마이에 가신다면 북부 지방 전통 국수인 카오소이는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카오소이 매사이라는 식당의 카오소이 까이는 진한 커리 국물과 바삭한 튀김 면의 조화가 예술이니 대기 줄이 조금 길더라도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치앙마이의 그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요.
와 저 다음 달에 치앙마이 가는데 카오소이 맛집은 꼭 저장해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