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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만 있기 아쉬워서 하루 일정으로 파타야 꼬란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방콕에서 출발하는 연합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n\n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배가 많이 흔들려서 멀미약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섬에 도착하니 물이 정말 맑고 모래도 고와서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났어요. 패러세일링이랑 제트스키 같은 해양 액티비티도 추가해서 했는데 스릴 있고 재미있었습니다.\n\n다만 샤워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온수도 안 나와서 대충 물만 끼얹고 나와야 했던 점은 아쉬웠어요. 그리고 섬 내부 식당들이 관광지 물가라 다소 비싸고 맛은 평범한 편입니다. 그래도 방콕 근교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 싶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꼬란섬 바다 진짜 예쁘죠! 멀미약 안 먹고 탔다가 배 안에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샤워 시설이 정말 열악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대충 수건으로 닦고 방콕 호텔 와서 씻었어요.
패러세일링 진짜 짜릿하고 재밌죠! 음식 맛은 좀 아쉬웠지만 뷰가 다해서 용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