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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방콕에서 출발하는 파타야 꼬란섬 반나절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픽업 차량을 타고 파타야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맑고 예뻐서 놀랐어요.\n\n액티비티 패러세일링이랑 씨워킹을 신청했는데 스릴 넘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만 가이드분이 친절하시긴 했지만 중간중간 대기 시간이 조금 길어서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네요.\n\n섬 안의 식당들은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뷰가 좋아서 용서가 됐습니다. 방콕 근교에서 에메랄드빛 바다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것 같아요!
꼬란섬 바다 진짜 예쁘죠! 액티비티 대기 시간이 길긴 하지만 패러세일링은 꼭 해볼 만한 것 같아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스피드보트 멀미가 좀 심해서 멀미약 꼭 챙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섬 내부 식당들이 비싸긴 해도 바다 보면서 먹는 땡모반이랑 팟타이는 최고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에메랄드빛 바다 보고 오기에는 꼬란섬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씨워킹 할 때 물고기 엄청 많이 보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꼬란섬 바다 진짜 예쁘죠! 액티비티 대기 시간이 길긴 하지만 패러세일링은 꼭 해볼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