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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끄라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끄라비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4섬 투어(4 Islands Tour)' 예약 관련해서 작은 팁을 공유해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보통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현지 아오낭 비치 거리에 있는 여행사 부스들을 쭉 돌며 흥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예약하는 게 훨씬 저렴하거든요. 저는 세 군데 정도 비교해 보고 롱테일 보트 기준으로 인당 500바트에 예약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그리고 스피드보트와 롱테일 보트 중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동 시간이 아주 길지 않아서 감성을 원하신다면 롱테일 보트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멀미가 심하시거나 빠른 이동을 원하시면 무조건 스피드보트를 타세요. 물과 선크림, 아쿠아슈즈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끄라비 준비 중인데 현지 흥정 팁 정말 유용하네요! 500바트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인 경우가 많아서 예약할 때 꼭 확인해야겠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