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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에 치앙마이에서 한 달 동안 지내다 왔습니다. 가기 전에 숙소 위치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지내보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 볼게요.\n\n먼저 가장 유명한 '님만해민'은 세련된 카페와 맛집이 많아서 한국인들이 살기에 가장 편리합니다. 다만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소음이 좀 있고, 방값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편이에요.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n\n반면에 '올드시티'는 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사원도 많고 일요 야시장도 가깝습니다. 하지만 골목이 좁고 숙소들이 대체로 노후화된 곳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적하고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싼티탐' 지역도 고려해 보세요. 현지인 맛집이 많아 생활비 아끼기 좋습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지역별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소음에 좀 민감한 편이라 님만해민보다는 올드시티 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올드시티 골목골목 걷는 감성이 진짜 좋죠. 유용한 숙소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님만해민 비행기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고 하던데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내년 겨울에 한 달 살기 계획 중인데 이 글 스크랩해 두고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지역별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소음에 좀 민감한 편이라 님만해민보다는 올드시티 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