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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하면서 이동할 때 볼트와 그랩 앱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두 어플을 모두 써보면서 느낀 차이점을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n\n일단 가격 면에서는 '볼트(Bolt)'가 '그랩(Grab)'보다 확실히 저렴합니다. 거의 모든 구간에서 볼트가 20~40바트 이상 싸게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볼트는 호출했을 때 차량이 잡히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기사님이 호출을 취소하는 경우가 그랩보다 잦았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나 비 올 때는 볼트가 아예 안 잡히기도 합니다.\n\n반면에 '그랩'은 차량이 정말 빨리 잡히고 기사님들 서비스나 차량 상태도 대체로 더 깔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볼트를 먼저 켜서 잡아보시고, 급하게 이동해야 하거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그랩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맞아요, 볼트가 싸긴 한데 안 잡힐 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급할 때는 그냥 그랩 부르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인드라이브도 가끔 쓰는데 이것도 가격 비교용으로 괜찮더라고요.
볼트는 현금 결제만 되는 차량이 많아서 잔돈 준비하시는 게 편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두 앱 다 설치해두고 상황에 맞게 번갈아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