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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5박 6일 일정으로 태국 휴양지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활동적인 액티비티보다는 맛있는 거 먹고 수영장에서 쉬는 힐링 위주의 여행을 선호하는데요. 푸켓은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리조트 선택지가 넓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러울 것 같다는 걱정이 있고, 끄라비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고 조용하지만 밤에 할 게 너무 없거나 이동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두 곳 다 가보신 분들이 있다면 저희 커플 성향에 어디가 더 어울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숙소 예산은 1박에 20~30만 원 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멋진 휴양지 추천 부탁드려요!
힐링이 목적이시고 1박 20~30만 원 예산이면 끄라비에 좋은 리조트가 정말 많아서 끄라비 추천해 드려요.
푸켓은 확실히 번화한 느낌이라 커플끼리 오붓하게 쉬기에는 끄라비가 훨씬 만족도 높으실 것 같습니다.
끄라비도 아오낭 비치 근처로 숙소를 잡으시면 맛집도 많고 이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맛있는 거 먹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쉬는 일정이라면 푸켓의 라구나 단지 쪽 리조트들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푸켓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빨릴 수 있으니 한적하고 여유로운 끄라비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힐링이 목적이시고 1박 20~30만 원 예산이면 끄라비에 좋은 리조트가 정말 많아서 끄라비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