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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1인 여행자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일도 하면서 조용히 쉬다 오고 싶은데요. 지금 숙소 위치를 두고 님만해민과 싼티탐 중에서 엄청 고민 중입니다.\n\n님만해민은 예쁜 카페도 많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생활하기 편해 보이는데, 소음이 좀 심하다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반면에 싼티탐은 로컬 분위기 가득하고 물가도 저렴하지만 골목이 어둡거나 인프라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n\n혹시 두 곳 모두 지내보신 분 계시면 장단점 비교나 추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예산은 한 달에 숙박비로 6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일도 하셔야 한다면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인프라가 좋은 님만해민을 더 추천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님만해민은 비행기 소음이 주기적으로 들리는 편이라 소리에 예민하시다면 숙소 위치를 꼼꼼히 보셔야 해요.
로컬 감성과 저렴한 물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싼티탐이 생활비 절약하기에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한 달 숙박비 예산 60만 원 정도면 님만해민에서도 수영장 있는 깔끔한 콘도를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밤늦게 혼자 다닐 때 안전이 걱정되신다면 비교적 가로등이 밝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님만해민이 조금 더 안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