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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치앙마이로 한 달 살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숙소를 구해야 하는데 지역 선택에서 엄청 고민이 되네요. 검색해보니까 크게 님만해민이랑 올드시티 두 곳으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님만해민은 세련된 카페도 많고 대형 쇼핑몰(마야몰)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하다고 들었어요. 인프라가 좋아서 디지털 노마드들이 일하기 좋다는 평이 많네요. 반면에 올드시티는 태국 전통 느낌이 물씬 풍기고 물가가 님만해민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해서 끌립니다. 아기자기한 사찰이나 로컬 마켓 감성을 좋아하거든요. 한 달 동안 머물면서 적당히 일도 하고 휴식도 취할 예정인데, 유경험자분들은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첫 2주는 님만, 남은 2주는 올드시티 이렇게 나눠서 숙박하는 건 비효율적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2주 님만, 남은 2주 올드시티로 나누는 거 완전 추천해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질리지 않아요.
님만해민은 마야몰이랑 탑스마켓이 있어서 장보고 생활하기는 확실히 편해요.
올드시티는 주말 마켓 가기 좋고 로컬 감성이 넘치지만, 밤에는 조금 어두운 골목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님만해민은 비행기 소음이 좀 있는 편이라 예민하시면 올드시티나 산티탐 쪽도 알아보세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