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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꼬란섬 갈 때 투어 예약 안 하고 그냥 발리하이 선착장 가서 스피드보트 타고 다녀왔어요! 편도 150바트 정도 냈던 것 같은데, 시간 맞춰 타면 금방 가더라고요. 저희는 싸메 비치(Samae Beach)로 갔는데 물도 정말 맑고 방콕 근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비치체어 하나 빌려서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 튜브랑 구명조끼도 대여 가능해서 물놀이 실컷 했습니다. 다만 섬 안에서 뚝뚝이나 오토바이 택시 탈 때 흥정을 잘 하셔야 해요. 처음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기도 하더라고요. 돌아오는 마지막 배 시간이 오후 5시나 6시쯤이라 늦지 않게 선착장으로 가셔야 합니다. 파타야에 가신다면 하루쯤 시간 내서 꼬란섬 꼭 다녀오세요. 가성비 최고의 휴양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와, 투어 없이 가도 어렵지 않나 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싸메 비치 정말 예쁘죠. 저도 거기서 누워있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뚝뚝이 흥정 팁 감사해요! 혹시 스피드보트 탈 때 멀미는 안 하셨나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배 시간 놓치면 진짜 곤란하겠네요. 시간 꼭 잘 체크해야겠어요.